홍진경, 이혼 1년 후 솔직 심경 밝혔다…"지금처럼 평화로울 때 없어" (알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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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혼 1년 후 솔직 심경 밝혔다…"지금처럼 평화로울 때 없어" (알딸참)

엑스포츠뉴스 2026-04-14 20:4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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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근황을 전하며 최근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14일 유튜브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ㅋㅋ | 알딸참 시즌2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누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 중에 창희랑 조세호가 있지 않냐"며 "나랑도 친하고 체격도 비슷해서 한 번쯤 저 멤버에 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누나도 창희와 세호를 예뻐하지만, 두 사람이 누나를 더 좋아한다. 컨디션까지 늘 챙긴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알딸딸한참견'

홍진경은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면 세호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를 한다"며 "우리는 선후배가 아니라 친구 같다. 동생들 만날 때 술값도 안 내고 얻어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선배라고 항상 계산해야 하는 관계가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어떻게든 안 내려고 버틴다"고 털어놨다. 이에 뮤지는 "그게 더 안 건강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홍진경은 "2차를 가서 술을 마시다가 계산할 때는 진짜로 자는 척도 한다"며 "애들이 블랙택시도 잡아준다. 사람들은 내가 동생들을 챙기는 줄 아는데, 사실은 애들이 돈 쓰고 나를 만나준다"고 말했다.

유튜브 '알딸딸한참견'

또한 허경환이 "요즘 고민이 있냐"고 묻자, 홍진경은 "이런 얘기 미안하지만 살면서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민이 없다기보다는 욕심을 안 부리게 됐다. 인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니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며,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알딸딸한참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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