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점가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교보문고 4월 1주 차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은 종합 3위로 처음 진입했다.
구매 독자층은 여성 비중이 88.2%로 압도적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8.9%로 가장 많았고, 30대 27.3%, 40대 22.4% 순이었다.
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흥행으로 동명 원작 소설은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앤디 위어의 '아르테미스'는 지난주보다 15계단 오른 17위, '마션'은 10계단 상승한 3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열풍도 눈길을 끌었다.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이 종합 16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2위), '완벽한 원시인'(4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5위) 등이 자기 계발서와 에세이 분야가 상위권을 지켰다.
▲ 교보문고 4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4월 1일~7일 판매 기준)
1.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3.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황성구/플레인아카이브)
4. 완벽한 원시인(자청/필로틱)
5.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유시민/은빛)
6.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신영준/상상스퀘어)
7.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8. 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북로망스)
9. 모순(양귀자/쓰다)
10.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토니 페르난도/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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