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정해인과 신세경이 김석윤 감독의 신작에서 만날까.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정해인과 신세경이 새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제안 받았다. 다만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러브 바이러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정해인, 신세경의 조합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으로 로맨스에 두각을 드러낸 배우로 꼽히며, 신세경 역시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있는 멜로와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정해인은 2024년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인 '엄마친구아들'과 하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이런 엿 같은 사랑'으로 로맨틱 코미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러브 바이러스'까지 합류할지 관심이 모인다.
신세경은 지난 2021년 종영한 JTBC '런 온' 이후 약 6년 만에 로맨스물로 복귀한다. 드라마 작품 자체도 2024년 방송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이후 2년여 만이라 그의 복귀작에 기대가 쏠린다.
연출을 맡은 김석윤 감독의 이력도 화려하다. 김 감독은 영화 '조선 명탐정-각시 투구꽃의 비밀',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드라마 '눈이 부시게', '로스쿨', '나의 해방일지',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 굵직한 작품들을 연출해왔다.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석윤 감독과 '로맨스 장인' 정해인, 신세경의 로맨스 호흡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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