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노비타가 자사의 ‘슬림비데’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제품 단일 모델이 아니라 슬림비데 전체 플랫폼이 대상으로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리모컨형 모델과 사이드패널 모델을 포함한 전체 제품군이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노비타 슬림비데가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했으며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욕실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고 평가했다.
콜러노비타 김병일 마케팅 상무는 슬림비데 플랫폼 자체가 수상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제품 디자인 완성도와 사용자 중심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노비타 슬림비데 디자인은 최근 출시된 ‘더블살균비데’를 비롯해 노즐이 앞·뒤·좌·우로 움직이는 다이나믹 무브 기능을 적용한 ‘노비타 슬림비데 무브’, 실용적인 크기의 ‘노비타 슬림비데 컴팩트’ 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노비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위생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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