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 AI+BI 솔루션으로 보고서 제작 3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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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드브리, AI+BI 솔루션으로 보고서 제작 30% 절감

한스경제 2026-03-10 21: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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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엠클라우드브리지 제공]
[출처=엠클라우드브리지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자연어 기반 AI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BI, 대화형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자동화가 확산되는 AI+BI 시장에 대응해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Ai 365 Data Agent)’를 중심으로 차세대 AI+B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다양한 고객 PoC와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데이터 환경 위에 자연어 분석, 설명형 인사이트, 업무 자동화를 결합해 대화형 분석 체계로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 솔루션과 교육·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BI 환경을 차세대 AI+BI 체계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애널리틱스 시장은 정적 대시보드와 수동 리포트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분석, 생성형 BI, 대화형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분석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가트너와 포레스터는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 AI가 결합되면서 사용자가 직접 대시보드를 탐색하는 대신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동으로 분석과 후속 조치를 수행하는 환경이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의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Microsoft Fabric, Databricks, Snowflake, Azure, 온프레미스 DB, 파일 저장소, 업무 SaaS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한다. 자연어 기반 질의와 분석, 자동 요약, 보고서 생성, 알림, 업무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들이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지난 분기 제품군별 매출과 이익률을 요약하고 주요 변동 요인을 정리해줘”와 같은 질문만으로 데이터 조회, 분석, 시각화, 인사이트 도출 결과를 한 번에 제공받는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의 주요 기능은 우선 자연어 기반 대화형 분석 기능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대시보드를 찾지 않고 자연어로 질문과 추가 질의를 반복하며 원하는 수준까지 드릴다운해 분석할 수 있다. Text-to-SQL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대한 질의를 자동 생성하고 표, 차트, 요약 리포트 형태로 결과를 제공한다.

Agentic AI 기반 분석 및 실행 프로세스 연결도 지원한다. 데이터 수집, 정제, 분석, 요약, 보고서 작성, 알림, 업무 자동화까지 전체 흐름을 각각의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해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Power Automate 등과 연계해 “재고 임계치 이하로 떨어진 품목 목록을 만들고 구매 담당자에게 Teams 알림과 승인 요청 메일을 발송해줘”와 같은 분석 이후 후속 조치를 자연어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도메인별 실무 특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영업, 재무, 제조, 인사 등 도메인별 Vertical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현업 사용자가 익숙한 용어와 지표 체계로 결과를 제공한다. KPI 모니터링과 추세 분석뿐 아니라 이상 징후 탐지, 주요 원인 후보 제시, 시나리오별 영향 분석, 후속 액션 추천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의사결정 정보를 지원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제조, 유통, 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 기반 대화형 분석을 적용하고 있다. 한 제조 기업 PoC에서는 MES, ERP, 설비 IoT 데이터를 연계해 “설비별 불량률 추이와 주요 원인 공정을 알려줘”라는 질의를 통해 품질 이슈를 조기에 파악했다. 설비 점검과 작업 조건 변경 등의 후속 조치를 자동 워크플로우로 연계해 품질 관련 보고 및 분석 리드타임을 단축했다.

대형 유통 기업에서는 매장, 상품, 채널별 매출과 재고 데이터를 통합해 “이번 주 프로모션 효과가 높았던 상품 Top 10과 재고 소진 위험 매장을 알려줘”라는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자동 보충 발주와 물류 배차 요청까지 연계해 프로모션 성과 분석과 재고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제약 분야 PoC에서는 생산, 품질, 허가 문서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품목별 배치 리콜 이력과 반복되는 원인 패턴을 요약해줘”라는 질의를 통해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식별했다. 품질 검토와 문서 보완 요청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규제 대응과 내부 품질 관리를 고도화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수행한 PoC 및 고객 프로젝트 결과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를 도입한 조직은 정기 보고서, 대시보드 제작과 유지에 투입되던 시간을 최소 30% 이상 절감했다. 동시에 현업 부서의 자체 데이터 분석 비중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다양한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자연어 인터페이스에서 접근 가능하게 하면서 데이터 활용 속도와 협업 효율도 향상됐다.

이혁재 대표는 “최근 BI 환경은 단순히 지표를 시각화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와 데이터가 서로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는 AI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BI 기반 대화형 분석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사의 기존 데이터·BI 인프라를 차세대 AI+BI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교육센터 및 글로벌 교육 파트너로서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 도입과 함께 Fabric, Power BI, Azure OpenAI, Copilot 등 전 영역에 걸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런 솔루션과 교육을 결합한 접근을 통해 기업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내재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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