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와 협업을 선보였다.
‘배틀그라운드’와 올데이프로젝트의 협업은 9주년 기념 음원과 뮤직비디오였다. 10일 공개된 컬래버레이션 음원 ‘I DON’T BARGAIN’은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가 변함없이 지켜온 생존의 철학을 음악적 서사로 풀어냈다.
이 곡은 ‘생존’, ‘언더독 정신’, ‘승부를 향한 비타협적 태도’ 등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핵심 가치를 가사로 표현, 지난 9년간 전장을 지켜온 팬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아냈다.
“I don’t bargain”이라는 멘트로 시작하는 뮤직비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전장을 배경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등장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는 치열한 전투 장면과 교차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영상 말미에는 전 세계 팬들의 9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배틀그라운드’ 상징 3레벨 헬멧의 등장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맞닿는 지점에서 기획됐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빈스를 비롯해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으며, 게임과 음악이 공유하는 철학을 하나의 서사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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