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국가 제창 '입 꾹!'…'반역자' 딱지 이란 축구팀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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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국가 제창 '입 꾹!'…'반역자' 딱지 이란 축구팀 망명

연합뉴스 2026-03-10 17:4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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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 연주 때 침묵해 처벌 우려가 제기됐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의 망명을 호주가 받아들였습니다.

10일(현지시간)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들 선수의 인도주의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버크 장관은 이들이 망명을 신청했으며, 호주 경찰이 이날 새벽 이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송한 후 자신이 직접 면담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말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이들 5명이 자신들의 이름과 사진 공개에 동의했다면서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나머지 이란 대표팀 전원에게도 망명을 제안했다면서 "이는 매우 민감한 상황으로 최종 결정은 그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대표팀은 총 20명으로, 추가 망명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나머지 팀원들은 여전히 호주에 있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해 이란으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UAE가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말레이시아와 튀르키예를 경유해 귀국하기 위해 애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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