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관할 동구청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 30분께 CCTV를 확인하던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장면을 포착하고 경찰에 이를 알려 사고를 방지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
동부경찰서와 동구청 관제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등하교 시간에 맞춰 관내 32개 초등학교에 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집중 관제를 실시 중이다.
문석진 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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