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이 금연 문화를 확산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남양주시 평내동이 평내호평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평내동 사회단체 회원, 평내동·호평동 파출소, 평내호평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주광덕 시장은 “금연은 ‘내일부터’라고 미루기 쉽지만, 진짜 금연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지역 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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