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x펄어비스 붉은사막 GDC 2026 전시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전자x펄어비스 붉은사막 GDC 2026 전시 돌입

경향게임스 2026-03-10 11:37:29 신고

삼성전자가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26’에 참가해 확장된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 군을 대거 공개하며 게임사들과의 강력한 협업을 강조한다.

▲사진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사진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삼성전자와 펄어비스의 협력이다. 삼성전자는 3월 출시를 앞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기대작 ‘붉은 사막’을 게임 전시품목으로 정하고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한 장면을 공개한다. 이 기술은 게임 장면과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주는 최적의 화질 기술로, 유저들은 별도의 설정 없이도 ‘붉은 사막’ 특유의 방대한 세계관을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를 통해 시각적 몰입감의 정점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을 적용해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로그 팩터의 ‘헬 이즈 어스’를 비롯해 올해 말까지 ‘크로노스: 더 뉴 던’ 등 120개 이상의 타이틀로 3D 지원 게임을 확대하며 콘텐츠 우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 ‘몬길: STAR DIVE’ 등 60여 종의 게임을 ‘오디세이 3D’로 지원 중이다. 또한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사이버펑크 2077’ 등 주요 대작들과 언리얼 엔진 등 유명 개발 플랫폼에도 ‘HDR10+ GAMING’을 적용하며 기술 표준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의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전 세계 제작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GDC 2026을 기점으로 콘텐츠 업체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해 유저들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해상도를 갖춘 32형 ‘오디세이 G8’과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압도적인 성능의 신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게이밍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