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블랙 가죽 재킷만 입을 거야? 올봄 컬러 레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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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블랙 가죽 재킷만 입을 거야? 올봄 컬러 레더 아이템

바자 2026-03-09 19:42:11 신고

사진/ 박민주 @mjbypp

사진/ 박민주 @mjbypp

사진/ @bella_w.young

사진/ @bella_w.young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블랙 재킷에 머물지 않고 컬러 레더로 가볍게 즐기는 봄 스타일링.
  • 레더 톱, 스커트, 쇼츠, 팬츠까지 다양한 레더 아이템 소개.
  • 장갑, 트러퍼 햇, 빅백 같은 레더 액세서리도 주목!

봄이 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우터, 블랙 레더 재킷. 이번 시즌에는 레더를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즐겨보자. 재킷에만 머무르지 않고 스커트와 쇼츠, 블라우스까지 아이템의 폭을 넓히고, 컬러 역시 버터 옐로 등 한층 경쾌하게 확장하는 것. 무거운 이미지의 레더에서 벗어나 보다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즐기는 것이 포인트.


지금부터 새로운 방식의 컬러풀한 레더 스타일링을 만나보자.



블랙 말고 컬러 레더


사진/ @lara_bsmnn

사진/ @lara_bsmnn

사진/ @onesujin

사진/ @onesujin

레더라고 해서 꼭 블랙일 필요는 없다.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OOTD에서 자주 포착되는 컬러는 겨자색과 크림 베이지. 블랙보다 훨씬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가죽 특유의 질감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더한다. 특히 블랙 가죽 재킷보다 가벼운 느낌으로, 어떤 하의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른 무드를 연출한다.

사진/ @da_hlia_

사진/ @da_hlia_

사진/ @holylora

사진/ @holylora

@da_hlia_는 겨자색 레더 재킷에 니트 쇼츠를 매치해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고, @holylora는 그레이 슬랙스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초콜릿 브라운, 버건디, 그린 등 다양한 봄 컬러를 활용해 레더 룩에 색다른 변주를 더해보자.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색다른 선택, 레더 톱 스타일링


사진/ 데미무어 @demimoore

사진/ 데미무어 @demimoore

사진/ 데미무어 @demimoore

사진/ 데미무어 @demimoore

올봄 재킷 외에 색다른 레더 톱으로 반전 있는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이번 밀란 패션위크에서 임팩트 있는 룩으로 이목을 끈 데미 무어. 1962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매와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몸에 밀착되는 블랙 레더 톱과 팬츠를 매치해 하나의 슈트처럼 보이도록 연출한 것. 미니멀한 스타일이지만 광택이 있는 소재 덕분에 존재감은 분명했다. 박시한 가죽 재킷과 달리 바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날렵한 인상을 만들며 전체 룩에 강한 카리스마를 더했다. 데미 무어의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데님이나 코튼 소재의 하의를 선택해 레더의 강한 무드를 부드럽게 완화해보자.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이번 도쿄 여행 룩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은 헤일리 비버. 하이넥 디자인의 블랙 레더 톱을 선택해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몸을 따라 떨어지는 실루엣 덕분에 모던한 분위기가 강조되는 아이템. 여기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레더 특유의 강한 이미지를 중화했다. 블랙 선글라스와 토트백 등 액세서리 역시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해 군더더기 없는 도시적인 룩을 완성했다.

사진/ 하시시박 @sisi_wonji

사진/ 하시시박 @sisi_wonji

사진/ 박민주 @mjbypp

사진/ 박민주 @mjbypp

타이트한 핏이 부담스럽다면 하시시박과 박민주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하시시박은 셔츠 형태의 레더 재킷에 버건디 컬러 톱과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슬림한 핏의 팬츠에 레더 부츠를 더해 다리 라인이 한층 길어 보이도록 연출한 것도 포인트다.


한편 박민주는 가죽 베스트를 선택했다. 소매가 없는 디자인은 재킷보다 가벼운 인상을 주면서 쿨하고 터프한 무드를 강조한다. 셔츠, 니트,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 위에 레이어드하기 좋아 스타일링에 깊이를 더한다. 박민주는 아이보리 스커트와 매치해 상하의 대비를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스커트·쇼츠·팬츠로 즐기는 레더


사진/ @linda.sza

사진/ @linda.sza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사진/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레더 스커트는 슬림한 실루엣 덕분에 체형을 시각적으로 정돈하고, 셔츠나 니트와 매치했을 때도 단정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linda.sza는 올리브 컬러의 레더 스커트에 니트 터틀넥과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베이지와 올리브 톤으로 전체 컬러를 맞추고, 선명한 하늘색 니트와 삭스로 봄 특유의 산뜻함을 살렸다.


반면 헤일리 비버는 블랙 레더 펜슬 스커트에 블랙 가죽 재킷, 슬림한 롱부츠를 매치해 도심 속 커리어우먼을 연상시키는 룩을 완성했다. 출근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여기에 그레이 니트를 더해 컬러 대비를 살리며 한층 데일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leandramcohen
사진/ @leandramcohen

@leandramcohen은 파이톤 레더 팬츠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레더 특유의 에지 있는 무드에 파이톤 패턴이 더해져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만든다. 스트레이트 핏 팬츠를 선택해 과한 느낌은 줄이고, 상의는 심플한 슬리브리스 톱으로 균형을 맞췄다. 아이보리 컬러가 레더 팬츠의 무게감을 자연스럽게 완화한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가볍게 더하는 레더 포인트


사진/ @aimeesong

사진/ @aimeesong

사진/ @bella_w.young

사진/ @bella_w.young

@aimeesong은 생지 데님 재킷과 미디엄 워시 데님을 매치해 청청 패션을 완성하며 빈티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룩을 선보였다. 여기서 포인트는 가죽 장갑이다. 브라운 레더 장갑이 슈즈와 가방의 브라운 컬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클래식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만든다. 룩의 터프한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디테일.


@bella_w.young은 가죽 트러퍼 햇을 활용해 Y2K 특유의 자유롭고 스트리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을 매치해 매력적인 빈티지 무드 완성!

사진/ @lara_bsmnn

사진/ @lara_bsmnn

사진/ @rebecaoksana

사진/ @rebecaoksana

빅백 역시 레더 소재로 선택해 볼 만하다. 컬러가 있는 레더 백을 선택하면 룩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전체 스타일이 다소 단조로워 보일 때도 넉넉한 사이즈 덕분에 룩의 분위기를 한층 색다르게 만든다. 레더 특유의 묵직한 소재감이 스타일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것도 장점이다.


{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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