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우스엠: 하트 모양의 겉바속쫀 버터떡과 다양한 시즌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근처 카페
- 새들러하우스: 플레인·초코 두 가지 맛 버터떡을 30분마다 갓 구워내며 웨이팅이 길기로 유명한 디저트 맛집
- 이웃집통통이: 국내 최초 버터떡을 선보인 곳으로 글루텐 프리 모찌 식감과 진한 버터향이 특징
- 하츠베이커리 성수점: 일반보다 큰 ‘왕버터떡’으로 바닥까지 바삭한 식감과 달달한 풍미가 인기인 성수 베이커리
최근 새로운 디저트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버터떡은 버터 향 가득한 풍미에 특이한 식감이 특징이죠. 겉은 까눌레처럼 바삭하고 속은 찹쌀도넛처럼 쫀득한 버터떡. 그중에서도 서울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버터떡 맛집 4곳을 소개합니다.
하우스엠
하트 모양이 특징인 하우스엠 버터떡/ 이미지 출처: 네이버 업체 등록
귀여운 하트 모양의 버터떡을 판매하는 ‘하우스엠’. 찹쌀가루로 만들어 겉바속쫀(겉은 바삭 속은 쫀득) 식감이 돋보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대비가 확실히 느껴지며 재밌는 식감을 선사하죠. 스폐셜티 커피와 시즌별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인 만큼 버터떡을 포함해 오직 하우스엠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두바이 프렌치 토스트, 고구마브륄레 프렌치 토스트, 소금빵 붕어빵, 그릭 딸기 레어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재천 근처에 위치해 있으니 다가오는 봄, 버터떡과 함께 달콤한 산책 어떨까요?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42 1층
새들러하우스
초코 버터떡을 판매하는 새들러하우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addlerhaus_bakery
와플 명가 ‘새들러하우스’에서 버터떡을 판매합니다. 크로플, 두바이 꼬마김밥에 이어 또 한 번 유행 디저트를 선두합니다. 플레인과 초코 두 가지 맛을 제공하여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 달 이상 레시피 연구와 현지 출장을 통해 새들러 하우스만의 버터떡을 출시했습니다. 버터, 우유, 계란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죠. 오픈 시간대부터 30분 간격으로 구워내 갓 나와 따뜻할 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식었을 때 바삭함이 더 올라오기 때문에 여러 방식으로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굉장한 인기로 30분 이상 웨이팅이 필요로 합니다. 배달 앱을 통해 현장 상황에 따라 버터떡을 판매하기도 하니 도전해 보세요.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0 B1
이웃집통통이
국내에서 버터떡을 최초로 출시한 이웃집 통통이/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tongtonge_
국내에서 버터떡을 처음 출시한 ‘이웃집통통이’. 2017년부터 매일 새로운 디저트를 연구하며,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답게 버터떡 또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이곳의 버터떡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글루텐 프리로 편하게 즐길 수 있죠. 바삭한 겉면 속에 떡처럼 쫀득한 모찌 식감, 고소한 버터향까지 중독성 있는 맛을 제공합니다. 현장에서는 1인 3세트까지 구매제한이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단독 판매 중으로 전국 어디서나 이웃집통통이의 버터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에 구운 후 식혀 먹으면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19
하츠베이커리 성수점
왕버터떡을 판매하는 하츠베이커리/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afe_hazbakery
기존 버터떡보다 크기가 큰 버터떡을 판매하는 ‘하츠베이커리’. 일명 ‘왕버터떡’으로 불립니다. 사이즈가 커지니 쫀득한 식감에서 오는 만족도도 더 커지죠. 이곳의 버터떡은 바닥까지 파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크림이나 연유를 곁들이지 않아도 입안 가득 달달한 맛이 퍼집니다. 오픈 전에 가도 웨이팅 줄이 길고, 구매 수량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오픈런은 필수입니다. 베이커리인 만큼 다양한 빵 종류가 있으니 버터떡과 함께 맛있는 간식들을 구매하면 기다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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