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숙박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BTS 광화문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위험 요인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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