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공격수 손흥민(34)이 FC댈러스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개막 3연승을 이끌었다.
LAFC는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20)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올렸다.
이로써 LAFC는 창단 후 처음으로 MLS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 2차전을 포함하면 올 시즌 공식전 5연승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5경기에서 총 1골 6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손흥민을 떠나 보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 위기에 놓여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29경기에서 7승 8무 14패 승점 29로 20개 팀 가운데 16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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