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직결되는 필수 전략"이라며 "서로 든든한 조력자가 돼 그룹 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특강에서는 그룹 내 대표적 여성 임원인 박명신 우리카드 부사장이 첫 강연자로 나서 '함께 성장하는 코칭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최지은 메타 아시아태평양 본부 전무가 외부 초청 강사로 나서 글로벌 환경에서 쌓아 온 리더십 경험을 공유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룹사 간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여성 리더 후보군 확대를 위한 특화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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