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156.08포인트(p) 오른 1489.19로 나타났다. 미국이 촉발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데 따른 여파로 분석된다.
|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2717달러로 전주 대비 26달러 상승했다. 미주 서안은 1940달러로 전주 대비 83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1452달러로 전주 대비 32달러 상승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55달러 상승한 2360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960달러 오른 2287달러, 남미 노선은 996달러 상승한 2618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41달러 내린 710달러를 기록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