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성장세를 발판 삼아 글로벌 플랫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스파이어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발표한 ‘트립.베스트(Trip.Best) 2026 글로벌 100 – 패밀리 호텔’ 부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트립닷컴 이용자의 실제 숙박 후기와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단 두 곳만 ‘2026 글로벌 100 패밀리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인스파이어는 호텔, 공연장, 미디어아트 공간, 쇼핑 및 식음 시설 등을 실내 동선으로 연결한 복합 리조트 구조를 통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 측은 이러한 콘셉트를 ‘플레이케이션(Play + Vacation)’으로 정의한다. 휴식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K팝 공연과 스포츠 이벤트 등을 통해 누적 관람객 약 100만명을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약 60%가 외국인 방문객으로 집계됐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힐튼 아너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약 두 달간 투숙객에게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간 1일 1회, 최대 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3~4월 ‘스프링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이용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개 객실을 대상으로 리조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5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인스파이어는 개장부터 ‘엔터테인먼트와 휴식의 완벽한 결합’을 추구해 왔다. 이런 노력이 전 세계 고객의 공감을 끌어낸 것 같아 기쁘다”며 “계속해서 색다른 콘텐츠와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이 진정한 플레이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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