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건물주’ 선택한 결정적 이유… “필모그래피의 장르적 확장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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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건물주’ 선택한 결정적 이유… “필모그래피의 장르적 확장 원했다”

스타패션 2026-03-05 15: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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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선택 이유 밝혀
/사진=tvN, 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선택 이유 밝혀

임수정은 필모그래피의 장르적 확장 연장선상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임수정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강단 있는 아내 김선 역을 맡았다. 김선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영끌’로 건물을 매입한 남편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김선은 이상함을 감지하고 딸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며 극을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이끈다.

임수정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장르적 도전’을 꼽았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필모그래피 속 작품들이 장르적으로 확장되기를 원했다”며, 영화 ‘거미집’, OTT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과 이번 ‘건물주’까지를 하나의 챕터 안에 있는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tvN, 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선택 이유 밝혀
/사진=tvN, 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선택 이유 밝혀

임수정은 ‘건물주’에 대해 “전형적인 악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이 어떠한 선택을 거쳐 점차 변화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을 그릴 이 작품은 전작들과는 다른 임수정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 캐릭터에 대해서는 “건물보다 딸과 가족이 더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남편 기수종을 도와 사건에 가담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평소에는 티격태격하던 부부지만, 김선이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하는 순간 남편과 합을 맞추는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펼쳐진다고 전했다.

임수정은 김선의 행동들이 블랙코미디 장르의 오묘한 리듬감을 만들고 극 전개에 서스펜스를 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청자들은 극을 보면서 서늘한 긴장감과 묘한 웃음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tvN, 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선택 이유 밝혀
/사진=tvN, 임수정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선택 이유 밝혀

마지막으로 임수정은 “매력적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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