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유명 감독의 연출과 화제성 높은 캐스팅으로 대중성을 덧입은 신작들이 숏드라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안방극장의 틈새 시간을 파고든다.
5일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은 다채로운 장르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무장한 3월 자체 제작 라인업 4편을 전격 공개했다.
먼저 이날 베일을 벗는 '세상에 없는 이웃 : 뱀파이어 남친들'은 배우 전진서의 한층 성숙해진 연기가 돋보이는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12일 공개되는 청춘 로맨스 '물건이네, 물건이야?! : 나를 만져줘'는 방송인 이혜성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특유의 엉뚱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기대케 한다.
19일 출격하는 코미디 '모두의 경찰'은 독보적 존재감의 배우 박호산을 필두로 한 연기파 배우들의 쫀득한 티키타카로 숏폼에 묵직한 연기력을 더하며 시원한 웃음을 예고한다. 27일에는 일본 니혼테레비와 손잡은 한일 합작 오리지널 'K-연하남 주의보'가 공개, 펜타곤 홍석과 타카다 카호의 국경 초월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같은 레진스낵의 3월 행보는 종전의 마이너했던 숏드라마 영역에 스타 감독의 기획력과 대중성 높은 캐스팅을 더해 체급을 키우면서, 화제성 이상으로 명실상부한 '국민 숏드 플랫폼'이자 K콘텐츠 열풍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도약할 강력한 동력으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레진스낵은 웹툰 원작의 영상화는 물론 독점 오리지널 IP 제작을 통해 매달 신선한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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