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은 따놓은 당상?→맨유 '캡틴'이 원하는 조건 밝혀졌다!..."UCL 진출+캐릭 정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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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은 따놓은 당상?→맨유 '캡틴'이 원하는 조건 밝혀졌다!..."UCL 진출+캐릭 정식 감독"

인터풋볼 2026-03-04 0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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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하기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미러'를 인용해 "브루노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구단에 잔류하기 위해 반드시 충족해야 할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루노의 활약이 뛰어나다. 이번 시즌 역시 자신의 맨유에 필수불가결한 존재라는 것을 매 경기 입증하고 있다. 이번 시즌 27경기에 나서 7골 14도움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에 열렸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는 0-1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역전승을 이끌었다.

계약은 2027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브루노에게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 데 중요한 요소는 돈이 아니었다. 매체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참가 여부다"라며 "브루노는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또한 구단의 선수 영입과 명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최상위 유럽 대항전이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골닷컴'은 "두 번째 조건은 맨유의 감독직 상황, 구체적으로는 캐릭 감독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 브루노는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보여준 영향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강력한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브루노는 캐릭 감독이 정식 감독이 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브루노가 원하는 두 조건이 충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맨유는 리그에서 승점 51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최근 7경기에서 6승 1무를 달리면서 최고의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캐릭 감독 또한 정식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직접 캐릭 감독을 둘러싼 분위기가 매우 긍정적이라며, 정식 감독과 가깝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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