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최적 자원’ 평가→영입 시동 본격화되나...”카세미루 능가할 활동량, 공격 기여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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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최적 자원’ 평가→영입 시동 본격화되나...”카세미루 능가할 활동량, 공격 기여도 갖춰“

인터풋볼 2026-03-04 04: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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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어울리는 자원이다.

영국 ‘풋볼 365’는 2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는 카세미루는 자신의 후계자로 기마랑이스를 직접 추천했다“라고 보도했다.

올해 맨유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카세미루다. 오는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는데 계약 연장 없이 자유계약(FA)으로 이별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 때문에 맨유는 벌써부터 카세미루를 대체할 자원들을 검토 중이다.

그 적임자는 기마랑이스라는 주장이 나왔다. 브라질 국적 기마랑이스는 자국 리그에서 데뷔 후 올림피크 드 리옹으로 건너가 유망한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렸다. 리옹에서 국가대표로도 승선하며 재능을 드러내자, 2022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5,010만 파운드(약 986억 원)에 기마랑이스를 영입했다.

뉴캐슬에서 압도적 활약을 이어갔다. 특유의 기동력과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4년 동안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고,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22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맨유가 요구하는 이상적 프로필에 부합한다. 매체는 ”기마랑이스는 카세미루와 같은 브라질 출신으로, 강한 투지와 중원 장악력을 공유한다. 하지만 단순한 ‘복제’는 아니다. 기마랑이스는 더 높은 패스 성공률과 공격 포인트 생산력,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카세미루가 경험과 수비 안정성으로 팀을 지탱했다면, 기마랑이스는 여기에 활동량과 공격 전개 능력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세대교체와 전술적 진화를 동시에 노리는 맨유 입장에선 이상적인 카드다“라며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 바라봤다. 과연 기마랑이스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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