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메이저리거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정규시즌에 장애어린이들을 돕는 선한 나눔을 펼친다.
푸르메재단은 3일 "재단 홍보대사인 이정후와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우리저금통' 캠페인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됐다. 이정후는 2026 정규시즌 안타당 10만 원의 기부를 약속했다.
고액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 회원이기도 한 그는 2019년부터 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총 1억 2,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정후는 "아이들을 위한 약속인 만큼 2026년 시즌을 더 잘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아이들이 재활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손길이 모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이정후의 나눔을 이어받아 홈런당 100만 원의 기부를 약속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장애어린이들 재활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를 중단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많은 분이 이정후와 함께 응원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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