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당하고 올랜도에 풀었다...수비까지 열심히 한 메시, 멀티골 폭발! 0-2→4-2 대역전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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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당하고 올랜도에 풀었다...수비까지 열심히 한 메시, 멀티골 폭발! 0-2→4-2 대역전승 이끌어

인터풋볼 2026-03-03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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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가 손흥민에게 패한 후 폭발적인 활약으로 인터 마이애미 리그 첫 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인터엔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의 활약이 대단했다. 메시는 1라운드 LAFC와의 경기에서 침묵했다. 프리시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경기 출전도 불투명해 보였던 메시는 부상을 회복하고 출전을 했지만 영향력은 적었다. 반면 LAFC는 손흥민 활약 속 3-0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경기 후 심판에게 항의를 하는 등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올랜도전도 시작은 좋지 않았다. 전반 17분 마르코 파살리치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갔고 전반 24분 마틴 오예다 골로 0-2로 벌어졌다. 전반을 2점차로 뒤진 채 마무리한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4분 마테오 실베티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메시가 후반 12분 골을 터트리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40분 텔라스코 세고비아 골로 3-2로 역전을 한 인터 마이애미는 종료 직전 터진 메시 골로 4-2를 만들어 승리를 쟁취했다. 

메시는 멀티골과 함께 슈팅 8회(유효슈팅 4회), 크로스 성공 2회(시도 4회), 키패스 3회, 패스 성공률 88%, 롱패스 성공 5회(시도 6회), 드리블 성공 1회(시도 2회), 피파울 3회, 태클 성공 1회(시도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6회(시도 11회) 등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 MLS 첫 승에 일등공신이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메시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리더십은 돋보였고 승리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했다. 득점에 더해 수비적인 모습까지 보여줬다. 오늘 2골을 더해 MLS 55경기에서 51골을 넣고 있다"고 호평했다.

MLS 공식 홈페이지는 "메시는 이전 올랜도와 4경기에서 6골을 넣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후반 2골을 넣어 올랜도 팬들을 자극했다. 숨 가쁘게 진행된 경기에서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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