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현역 선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역대급’ 혹평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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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현역 선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역대급’ 혹평의 주인공은?

인터풋볼 2026-03-02 0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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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은 선수는 누굴까.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 평론가 에이드리언 더럼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선수로 의외의 선수를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더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꼽았다. 그는 “볼테마데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악의 영입이다. 개인적으로 그를 공격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더럼은 “난 볼테마데가 매우 좋은 팀 동료라고 들었다. 하지만 6,500만~7,000만 파운드(약 1,269억~1,367억 원)를 그런 선수에게 쓴다면, 더 깊아 들여다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카라바흐전 때문에 뉴캐슬에 있었다. 승부는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선수들이 빛날 기회였다. 뉴캐슬엔 부담이 없었다. 볼테마데에겐 골이 필요했다. 그런데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마 에디 하우 감독이 볼테마데를 최전방에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도 잘하지 못했다. 하우 감독 역시 그가 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적 후 영향력이 가장 적었다고 했다”라고 더했다.

‘토크스포츠’ 평론가 잭 커닝햄도 동의했다. 그는 “뉴캐슬이 강등되고 싶다면 훌륭한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다. 그는 재능이 있지만 뉴캐슬에선 자리가 없다. 난 이게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의 문제가 아니다. 하우 감독이 그의 자리를 찾기 위해 포지션을 옮기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7,000만 파운드를 쓰고 팀에 자리가 없다? 그건 웃음거리다. 팀이 필요했던 것과 그가 제공하는 것을 따졌을 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영입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볼테마데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성장해 슈투트가르트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지난 시즌 33경기 1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합류했으나 이적료에 비해 활약이 다소 아쉽다. 42경기 10골 3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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