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긴급 제거 [DA클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긴급 제거 [DA클립]

스포츠동아 2026-02-26 19:31:43 신고

3줄요약
사진=송지효 유튜브 사진=송지효 유튜브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

송지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적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마포구 상암동의 한 검진센터를 찾았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건강검진을 받는다. 잠을 한숨도 못 잤다. 어젯밤은 정말 지옥이었다”며 “약 먹는 게 너무 힘들었다. 요령을 몰라 일주일 전부터 식단 조절을 했더니 기운도 없다. 두 번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송지효는 기초 검사부터 혈압, MRI, 초음파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전문의는 “상복부 주요 장기를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 아주 깨끗하다. 티끌만 한 소견도 없다. 평소에 몸 관리 잘했다”고 평가했다.

평소 애주가로 알려진 송지효는 특히 간 검사 결과에 관심을 보였다. 전문의는 “간 탄성도 검사 결과도 매우 좋다. 합격”이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안도했다.

이어 송지효는 인생 첫 내시경 검사에 나섰다. 수면 내시경 후 깨어난 송지효는 “잠이 다 깼다”며 헛소리를 한 번도 하지 않은 또렷한 모습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위 내시경 결과는 경미한 위염 소견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건강한 상태였다. 다만 대장 내시경에서는 약 5mm 크기의 용종이 발견돼 즉시 제거했다는 결과를 받았다.

송지효는 “5mm면 엄청 큰 거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전문의는 “크기가 큰 편은 아니다. 모양 봐서는 나쁘진 않은 용종이다. 그래도 암의 유발인자가 될 수도 있어서 제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지효는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에 비해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 앞으로는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