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예매사이트 플레이티켓은 내달 7일과 8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예술당솔샘에서 강다민 작가의 단막극 <파편의 집> 9부작 낭독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파편의 집>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9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연극이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인물과 사건이 전개되며, 시간과 공간,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서로 다른 선택과 시선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복합적인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쇼케이스는 대본에서부터 온라인 리딩 그리고 낭독공연까지 발전시키면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기 위한 플레이티켓의 ‘Page to Theater’ 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작품이다.
관객과 함께 작품의 초기 단계를 공유하는 공개 리딩이며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문과 피드백을 열어둔 채, 텍스트와 배우의 호흡만을 가지고 작품의 가능성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참고로 플레이티켓은 온라인 낭독부터 관객 펀딩, 무대화까지 연결하여 창작자와 실연자들이 편하게 팀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근 온라인 대본 리딩 플랫폼 플레이리딩(playreading.co.kr)을 론칭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Copyright ⓒ 디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