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받으니 3천만 원대”…소상공인들 요즘 줄 서서 계약하는 ‘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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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받으니 3천만 원대”…소상공인들 요즘 줄 서서 계약하는 ‘이 차’

파이뉴스 2026-02-25 15:4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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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V (출처-KG모빌리티)

KG모빌리티의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되며 국내 전기 픽업 시장의 개척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5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무쏘 EV는 첫 해 7,150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약 30%를 기록,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이 주목한 ‘이중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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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V (출처-KG모빌리티)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는 2025년 출시된 61개 차종 중 15개만 본심에 진출시킬 만큼 선발적 권위를 갖춘 시상이다.

또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제품성 인정을 넘어 국내 중소 제조사의 전동화 기술력과 시장 선점 전략이 소비자와 전문가 양측에서 동시에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류심사와 실차 테스트를 통해 차량 내외부 평가, 고속주행, 조향성능,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전기 모터의 저소음 특성과 SUV 수준의 안전 시스템이 기존 디젤 픽업과의 차별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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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V (출처-KG모빌리티)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평가단은 무쏘 EV의 외관과 내장 간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외관은 픽업의 거칠고 강인한 이미지를 드러내지만 세련되고 스마트한 최신 편의 기능이 차내에 탑재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편의 사양이 부족했던 픽업 세그먼트에서 무쏘 EV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음을 의미한다.

3천만 원대 실구매가, 소상공인 추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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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V (출처-KG모빌리티)

무쏘 EV의 시장 성공 배경에는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자리한다. MX 트림 4,800만 원, 블랙엣지 5,050만 원의 기본 가격에서 전기 화물차 분류에 따른 국고 보조금 639만 원과 서울시 지자체 보조금 191만 원이 적용되면 실제 구매가는 3,970만 원으로 형성된다.

지역별 보조금 격차는 더욱 인상적이다. 충남 천안은 487만 원, 충북 청주는 426만 원의 지자체 보조금을 제공해 실구매가를 3천만 원 중반대까지 낮출 수 있다.

여기에 소상공인 대상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까지 고려하면 경제성은 더욱 강화된다.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이 예년보다 빠르게 확정된 점도 판매 확대의 긍정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고 출력 650마력, 전동 픽업의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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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EV (출처-KG모빌리티)

한편 무쏘 EV의 경우 성능 스펙은 전기 픽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을 발휘하며, 부스트 모드에서는 약 15초간 650마력과 790Nm까지 성능을 끌어올린다.

이는 3톤 견인력과 결합해 레저 용도는 물론 업무 활용에서도 충분한 실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KGM은 2026년 1월 신형 가솔린·디젤 무쏘를 추가 출시하며 다중 파워트레인 전략을 구사 중이다.

이처럼 전기와 내연기관 라인업을 동시 운영함으로써 용도별 수요를 세분화하고, 현대차 등 대형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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