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군부대가 갤러리로?”… 춘천예술촌 입주작가 10인, ‘PRE-HEAT’로 연속전 포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옛 군부대가 갤러리로?”… 춘천예술촌 입주작가 10인, ‘PRE-HEAT’로 연속전 포문

투어코리아 2026-02-25 11:48:09 신고

PRE-HEAT 포스터. /사진-춘천문화재단
PRE-HEAT 전시 포스터. /사진-춘천문화재단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춘천예술촌 4기 입주작가들을 한자리에 소개하는 프리뷰 전시 ‘PRE-HEAT’를 시작으로, 올해 내내 이어지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을 연다.

‘PRE-HEAT’는 본격적인 개인전 일정에 앞서 10명의 입주작가가 각자의 작업 세계를 미리 공개하는 예열 무대다. 전시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회화·영상·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여 점이 관람객을 만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 개개인의 창작 방향과 ‘도시 춘천’을 바라보는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춘천예술촌은 과거 군 관련 시설로 쓰이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만든 예술가 레지던시로, 2025년 갤러리 개관 이후 창작자에게는 작업 몰입 공간을, 시민에게는 생활 속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입주작가 개인전 릴레이는 3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정보경 작가를 시작으로 길창인, 박명미, 박상아, 정재엽, 한대희, 이유지, 정우찬, 이상윤, 김수영 작가까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각 전시 기간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연계 프로그램과 워크숍도 함께 운영된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바라본 춘천의 얼굴을 미리 만나는 자리”라며 “예술촌에서 피어난 창작 에너지가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PRE-HEAT’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일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