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아 비가 되고, 얼음이 풀려 물이 된다는 두 번째 절기 우수가 지났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따뜻한 봄기운이 돋아나는 때지만 날씨는 여전히 차갑고 일교차 또한 크다. 그렇다고 추위 앞에 스타일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셀럽들이 선택한 코트 & 부츠 조합을 참고해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을 동시에 챙겨보자.
[페미닌한 코트에 터프함 한 스푼]
@iammingki
@iammingki
퍼 소재의 코트로 한파에 맞선 강민경. 짧은 기장의 퍼 코트를 선택한 그는 하이넥 디자인의 코트로 목까지 따스하게 감쌌다. 여기에 웨스턴 무드의 투박한 롱 부츠와 그레이 니 삭스를 더해 페미닌하면서도 거친 매력이 뒤섞인 룩을 완성했다.
[올 블랙으로 시크하게]
@ch_amii
@ch_amii
코트와 부츠 스타일링을 가장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차정원의 룩을 주목해보길. 울 소재의 블랙 하프 코트를 선택한 그는 동일한 컬러의 미니 스커트와 롱 부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역시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 룩은 늘 옳다.
[미니멀과 힙의 조화]
@somsomi0309
@somsomi0309
랩 코트 트렌드가 급부상한 가운데, 전소미의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끈다. 그레이 후디 세트업에 아찔한 굽의 카모플라쥬 부츠 힐로 포인트를 준 그는 카멜 컬러의 미니멀한 랩 코트로 룩에 스타일에 반전을 더했다.
[믹스&매치의 끝판왕]
@jin_a_nana
@jin_a_nana
관능적이면서도 강인한 레드 컬러의 가죽 코트로 존재감을 드러낸 나나. 주목할 점은 뾰족한 스틸레토 펌프스가 아닌 누벅 소재의 어글리 부츠를 선택했다는 것. 이때 블랙 컬러의 이너로 레드 코트의 임팩트를 살린 것 또한 눈여겨볼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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