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원조 미인의 클라스" 황신혜, 판초와 머플러로 완성한 보헤미안 윈터 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게 바로 원조 미인의 클라스" 황신혜, 판초와 머플러로 완성한 보헤미안 윈터 룩

스타패션 2026-02-23 17:09:00 신고

브라운 판초 & 체크 머플러 | 보헤미안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윈터 레이어링의 정수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브라운 판초 & 체크 머플러 | 보헤미안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윈터 레이어링의 정수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거센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려도 미소는 여전하다. 최근 AI미인해도 되겠네... 황신혜, 올블랙 애슬레저로 보여준 세련된 진화에서 정제된 스포티즘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차가운 도심의 공기 속에서도 포근함을 잃지 않는 그녀의 선택은 브라운 톤의 판초와 체크 머플러였다. 무심하게 툭 걸친 듯 보이지만 색감의 통일감과 실루엣의 대비를 완벽하게 계산한 고수의 외출이다.

판초와 체크의 만남, 이게 바로 '포근 섹시'의 정석

어깨를 타고 흐르는 낙낙한 핏의 브라운 판초는 체형을 커버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만든다. 여기에 굵직한 타탄체크 머플러를 여러 번 감아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소두 효과'까지 챙겼다. 상체가 부피감 있게 연출된 만큼 하의는 화이트 컬러의 카고 팬츠를 매치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덜어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겨울 코디에 화이트를 투입해 청량감을 더한 선택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다.

루이비통 스피디 & 화이트 카고 | 클래식 핸드백과 힙한 팬츠의 과감한 믹스매치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루이비통 스피디 & 화이트 카고 | 클래식 핸드백과 힙한 팬츠의 과감한 믹스매치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루이비통 백과 볼캡, 믹스매치의 끝판왕을 보다

클래식한 루이비통 스피디 백과 캐주얼한 볼캡의 조화는 황신혜이기에 가능하다. 럭셔리한 브랜드 헤리티지에 힙한 스트릿 무드를 섞어내는 감각은 세대 구분 없이 환호할 만하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며 스타일을 다듬는 그녀의 모습에서 패션에 대한 여전한 열정이 읽힌다. 단순히 비싼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충돌시켜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브라운 볼캡 & 터틀넥 |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에포트리스 시크 룩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브라운 볼캡 & 터틀넥 |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에포트리스 시크 룩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헤드스파 가는 길도 런웨이로 만드는 아우라

"머리가 날아갈 것 같다"며 유머러스한 멘트를 던졌지만, 스타일만큼은 전혀 날아가지 않고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헤드스파를 앞둔 편안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터틀넥 레이어드와 브라운 톤의 컬러 매치를 통해 완성도 높은 룩을 유지했다. 실내 거울 셀카에서 드러나는 자연스러운 미소는 화려한 조명 아래서보다 더 빛이 난다. 진정한 멋쟁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감각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거울 셀카 스타일링 |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원조 패션 아이콘의 아우라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거울 셀카 스타일링 |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원조 패션 아이콘의 아우라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