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신작 전개 활기, PC 타이틀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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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전개 활기, PC 타이틀 확장 본격화

경향게임스 2026-02-23 16:06:11 신고

라인게임즈가 PC 패키지 게임 라인업 확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햄스터 톡’, ‘엠버 앤 블레이드’ 등을 포함한 복수의 PC 게임 신작을 선보일 것을 예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라인게임즈다.
 

▲ ‘햄스터 톡’(사진=라인게임즈 제공) ▲ ‘햄스터 톡’(사진=라인게임즈 제공)

먼저, 라인게임즈는 지난 20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을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육성 게임으로, 햄스터를 키우고 상호작용하며 친구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SNG 방식의 타이틀이다. 게임 실행 이후에도 PC를 이용한 기존의 컴퓨팅을 지속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라인게임즈가 지난해 공개한 자체 개발 중인 프리미엄 서바이벌 PC 타이틀 ‘엠버 앤 블레이드’도 올해 정식 발매를 앞두고 글로벌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화려한 액션미를 극대화하는 독특한 그래픽과 생존과 고난도 전투의 특징과 장점을 결합한 게임성이 주목받고 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하반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RPG와 소울, 핵앤슬래시 등 장르별 순위에서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는 스토어 입점과 동시에 기대 데모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스토어 선정 기대작 20선에도 포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햄스터 톡’과 ‘엠버 앤 블레이드’ 외에도 올해 공개를 앞둔 PC 기반 패키지 타이틀 2~3종을 추가로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글로벌 시장을 보다 확실히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라인업 구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PC타이틀 비중을 확대해 해외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라인게임즈는 올해 PC뿐 아니라 모바일 신작도 이전보다 다양하게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2D 도트 그래픽으로 구성된 RPG게임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첫 공개했으며, 방치형 기반의 신작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신작도 줄지어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는 지난 2024년 초 출시한 ‘창세기전 모바일’이 시장에 안착하며 ‘대항해시대 오리진’, ‘언디셈버’와 함께 세 종의 타이틀을 주력으로 삼아 왔다. 이 중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올해 중국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있다. 
 

▲ ‘엠버 앤 블레이드’(사진=라인게임즈 제공) ▲ ‘엠버 앤 블레이드’(사진=라인게임즈 제공)

한편, 회사 관계자는 “’햄스터 톡’은 조만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추가 개발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정식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엠버 앤 블레이드’도 지속적인 데모 패치 작업을 진행 중으로, 연내 글로벌 정식 발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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