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생각·행동·습관으로 이어지는 설계를 통해 변화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23년간의 상담 경험과 뇌과학·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52가지 실천 전략을 정리했다. 책의 핵심은 ‘2분 원칙’이다. 변화를 원한다면 망설임을 멈추고 지금 당장 2분 안에 끝낼 수 있는 작은 결심부터 실행에 옮겨야 한다. 성공은 사소한 성취들이 쌓여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변화의 로드맵은 생각 설계, 행동 설계, 습관 설계의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타인의 시선에 맞춘 ‘사회적 가면’을 벗고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잠재우는 마인드셋을 장착해야 한다. 현재의 불행과 외부의 압박을 객관적으로 직면할 때 비로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 위에 작은 행동을 쌓고, 그것을 습관으로 설계해나가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 나는 다시 나를 설계하기로 했다
마르틴 베를레 지음 | 배명자 옮김 | 메이븐메이븐콘텐츠 펴냄 | 359쪽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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