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침 기온 대부분 영하권 '뚝'…건조한 날씨에 '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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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아침 기온 대부분 영하권 '뚝'…건조한 날씨에 '산불 주의'

연합뉴스 2026-02-23 06:37:35 신고

강풍주의보 해제됐으나 오전까지 초속 10∼20m 강한 바람 불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3일 강원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산불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산불

지난 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026.2.22 [강원특별자치 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오전 6시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임남 -9.4도, 횡성 둔내 -8.5도, 원주 부론 -8도, 춘천 -5.9도, 원주 -3.6도, 강릉 -0.8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와 강원 산지, 태백, 정선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으나 오전까지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3∼7도, 산지(대관령·태백) 2∼5도, 동해안 7∼10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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