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음악회’ 또 손절…소프라노 정찬희 “출연 안 하기로 한 공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한길 음악회’ 또 손절…소프라노 정찬희 “출연 안 하기로 한 공연”

일간스포츠 2026-02-22 23:54:33 신고

3줄요약
소프라노 정찬희 (사진=본인 SNS)

소프라노 정찬희가 유튜버 전한길이 관여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22일 정찬희는 자신의 SNS에 “이 공연에 출연을 안 하기로 해서 따로 아무 말씀 안 드리고 있었는데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드린다. 저는 이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공연 포스터를 게시했다.

이어 정찬희는 “구두로 3.1절 음악회 출연 부탁을 받아서 출연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 올린 이 포스터를 이틀 전 지인분이 보내주셔서 알게 되었고 연락드려서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출연을 안 하기로 한 공연이라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를)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이 연락 주시는 것을 보고 설명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글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은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알리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출연 라인업에는 정찬희를 비롯해 가수 태진아,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그러나 2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사회자로 섭외됐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또한 비슷한 상황 속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섭외 과정상 차질을 들며 출연진이 속속 이탈하는 가운데, 전한길 측은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어 “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