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승훈, 한국 선수 첫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림픽] 이승훈, 한국 선수 첫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결선행

연합뉴스 2026-02-20 22:10:05 신고

3줄요약
예선 연기 마치고 기뻐하는 이승훈 예선 연기 마치고 기뻐하는 이승훈

[AP=연합뉴스]

(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승훈(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에 올랐다.

이승훈은 2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25명의 선수 중 10위에 올라 상위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올림픽 종목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부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승훈은 스키로 하프파이프를 타는 이 종목에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승훈의 경기 모습 이승훈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예선 16위에 그쳐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승훈은 이후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일궜고 이번엔 올림픽 결선 진출을 이뤘다.

이번 대회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예선은 애초 전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의 폭설로 하루 미뤄졌다.

이날도 눈이 내린 가운데 이승훈은 1차 시기에서 얻은 76점으로 당당히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추가 출전권을 확보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참가가 확정됐던 문희성(한국체대)은 35점으로 22위에 머물러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결선은 한국시간 21일 오전 3시 30분에 개최된다.

song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