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에서 만나는 겨울 제철 해산물 레스토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겨울의 끝에서 만나는 겨울 제철 해산물 레스토랑

노블레스 2026-02-19 14:23:16 신고

겨울 제철 해산물, 아직도 방어만 찾고 계신가요?

입춘을 지나 어느덧 겨울의 막바지로 접어든 시점, 놓쳐서는 안 될 제철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겨울 식재료의 으뜸으로 꼽히는 방어 이외에도 복어, 호래기, 명란, 삼치 등 신선함으로 살아 넘치는 해산물들이 그 주인공이죠. 겨울의 끝에서 놓치면 아쉬울 제철 다이닝 3선을 꼽아 봤습니다.

우루후

글로벌한 셀럽들도 즐겨 찾는 도쿄 근거지의 복어 전문 오마카세 레스토랑이 청담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본토의 레시피를 그대로 살린 복구이와 나베 요리가 이곳의 시그너처. 담백하게 우려낸 복 육수로 지은 솥밥 위에 구운 복어의 살코기를 올려낸 솥밥으로 마무리하며 복어의 다채로운 부위와 식감을 오롯이 느껴보세요. 복어의 중독적인 매력에 빠지게 된다면 결코 헤어 나올 수 없을 겁니다.

ADD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5 유현빌딩 1층

명보당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셰프스 테이블 브룩클린 페어의 헤드 셰프 출신인 임현주 오너 셰프는 ‘명보당’이라는 찬란한 이름 아래 독창적인 누 아메리칸 프렌치(Nu-American French) 장르를 기반으로 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입니다. 그중 명보당이 주목한 식재료는 삼치와 금태. 가볍게 익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삼치구이 위로 배와 오레가노를 이용한 치미추리, 산초 오일, 그리고 산뜻한 랍스타 민트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그린빈과 직접 훈연한 건전복 슬라이스를 더해 완성한 숯불 금태구이는 또 어떻고요?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2월의 삼치와 금태를 통해 흰살생선의 새로운 진가를 발견해 보세요.

ADD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3-12 3층

아키라 백 서울

포시즌스 호텔을 방문하게 되는 큰 이유를 찾는다면 아키라 백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식 베이스에 일식을 결합했습니다. 제철 사시미를 비롯해 한우 채끝 등심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코스 요리 중에서도 우리가 주목할 메뉴는 완도 돌김 소스를 끼얹은 석화 튀김과 제철을 맞아 물오른 담백함을 맛볼 수 있는 참돔 솥밥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산해진미가 한데 모여있으니,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곳이죠.

ADD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7 12층

Copyright ⓒ 노블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