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총 133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사업 추진 동력 확보와 자본 확충에 나섰다. 회사 측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약 113억 원과 전환사채 발행 약 20억 원을 포함해 총 133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제공=넥써쓰
넥써쓰의 이번 자본 확충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장현국 대표의 직접 참여다. 장 대표는 전체 유상증자 대금 중 50억원 가량의 신주를 개인 자산으로 직접 인수하며 책임경영의 전면에 나섰다.
실제로 그는 과거에도 크로쓰 프로젝트의 퍼블릭 세일에 직접 참여하거나 시장에서 크로쓰($CROSS) 토큰을 매입하는 등, 사업 결과에 대한 책임경영 행보를 꾸준히 이어왔다.
관련해 장 대표는 SNS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이후부터 매달 급여 전액을 활용해 크로쓰($CROSS)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써쓰는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강화된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게임 및 블록체인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하는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등 신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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