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나우가 서비스하는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오는 2월 25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지난 2021년 선보인 ‘조선협객전M’을 기반으로 아트와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한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Android, iOS)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 한층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스마트나우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1592년 임진왜란이라는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협객단의 서사를 담고 있다. 유저는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충무공 이순신, 류성룡, 광해군 등 역사 속 실존 인물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단순한 퀘스트 수행을 넘어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원작의 도트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하이엔드 렌더링 기술을 접목해 더욱 정교해진 2D 그래픽이 특징이다.
직업 체계는 검객, 궁수, 도사, 승려, 포수, 투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각 직업은 탱커, 딜러, 서포터로서의 역할이 명확해졌으며, 단순한 스펙 경쟁보다는 파티 조합과 전략적 협동이 중요한 구조로 개편됐다. 전투 메커니즘 역시 과도하게 세분화됐던 능력치를 필수 요소 위주로 단순화하고 데미지 계산 방식을 조정해, 수치보다 타이밍과 컨트롤이 승패에 더 큰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됐다.
▲사진 출처=스마트나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이템 획득 방식의 전환이다. 기존의 뽑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사냥을 통해 직접 장비를 획득하는 ‘파밍’ 본연의 재미를 살렸다. 새롭게 도입된 ‘감정’ 시스템은 장비에 숨겨진 추가 효과를 확인하는 즐거움을 더하며, 둔갑술이나 신수, 마패 등 핵심 아이템 역시 전용 특수 지역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변경되어 꾸준한 플레이의 가치를 높였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지난 3년간 시스템과 콘텐츠를 바닥부터 다시 구축하며 MMORPG 본연의 재미를 재구성한 작품”이라며 “과도한 과금 유도를 배제하고 유저의 노력과 협력이 빛나는 공정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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