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지인 기자┃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Behind Every Original’을 슈퍼볼 무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리티의 본질을 ‘뒷모습’이라는 위트 있는 콘셉트로 풀어내며, 다음 시대를 만들어가는 인물들을 조명한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필름 ‘Backstory’는 김 게릭(Kim Gehrig) 감독 연출로 제작됐으며, 셀러브리티부터 일상의 오리지널 피플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오직 데님으로 완성된 ‘뒷모습’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리바이스와 함께한 변화의 순간과 개인적인 서사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캠페인에는 K-POP 아티스트 로제,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도이치, NBA 챔피언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 퀘스트러브, 모델 스테파니 기징어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영상은 데님을 입고 걷고, 춤추고, 살아가는 ‘뒷모습’을 통해 각자의 태도와 에너지를 포착한다.
로제는 Loose Bootcut 진과 Relaxed Fit Trucker를, 도이치는 Low Slim Bootcut 진을 착용하며 리바이스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리바이스 글로벌 CMO 케니 미첼(Kenny Mitchell)은 “‘Behind Every Original’은 음악, 스포츠, 패션 문화의 중심에 자리해 온 리바이스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포츠가 지닌 상징성과 문화적 의미를 고려할 때, 슈퍼볼이 열리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캠페인을 공개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캠페인은 슈퍼볼 이후 6초 분량 리빌 필름을 통해 출연진을 순차 공개하며, 소셜, 디지털, 매장, OOH 등 다양한 채널로 확장된다. 연중 이어질 이번 캠페인은 각 인물의 배경과 서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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