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1티어 확인 떴다! 이강인, 겨울 이적 없다… “1월 이적은 NO, 여름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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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1티어 확인 떴다! 이강인, 겨울 이적 없다… “1월 이적은 NO, 여름은 지켜봐야”

인터풋볼 2026-01-21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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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이강인이 이번 시즌까지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매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두 구단 간의 협상도 이미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발 보도에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한 그는 2023-24시즌 공식전 36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시즌에는 49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관왕 등극에 일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항상 출전 시간 문제에 시달렸다. PSG에는 '발롱도르' 우스만 뎀벨레를 비롯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우수한 공격수들이 즐비하다. 미드필더 자리에도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 등이 버티고 있어 들어갈 자리를 찾기 쉽지 않았다. 결국 주전조가 아닌 로테이션 멤버로 주로 기용되었다.

사진=에스토 에스 알레띠
사진=에스토 에스 알레띠

이러한 상황 속 아틀레티코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겨 이적시장에서 자코모 라스파도리, 카를로스 마르틴, 코너 갤러거, 하비 갈란까지 총 4명을 떠나보냈다. 이러한 상황 속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이 후보로 떠올랐고, 그의 영입을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의 단장 마테우 알레마니는 최근 파리에 머물렀으며, 지난 17일 PSG가 릴을 3-0으로 꺾은 경기 역시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기에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으나, 알레마니 단장이 과거 이강인이 뛰었던 발렌시아의 CEO를 역임한 것으로 알려지며 영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사진=우리아 유튜브 캡처
사진=우리아 유튜브 캡처

하지만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는 2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강인의 이적설을 다뤘다. 그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 문의를 했으나 PSG가 거절했다”고 전했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핵심 전력으로 보고 있으며, 겨울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실제로 PSG는 이번 시즌 이강인을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당시 빈자리를 채우며 주전으로 출전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리그 14경기, 챔피언스리그 5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25경기에서 활약했다. PSG 입장에서는 이러한 자원을 쉽게 내보낼 수 없다.

다만 여름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우리아 기자는 “다가올 여름에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다”며 “겨울은 불가능하지만, 여름은 기다려 봐야 할 것”이라고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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