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오후1시45분 룰루레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14% 하락한 19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칩 윌슨 창업자는 사모펀드 운용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을 이사회에서 축출하기 위한 시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 중인 위임장 대결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심화하자 경영 불확실성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악재가 전해지며 하락 출발한 주가는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보다는 불확실성 회피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며 오후 들어 낙폭을 5%대까지 확대하며 190달러 초반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