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작가 서은진 ... “한지로 미국인들의 심장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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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작가 서은진 ... “한지로 미국인들의 심장을 두드리다”

투어코리아 2026-01-21 03:49:46 신고

▲전시된 ‘평온한 숲’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한지 작가 서은진(오른쪽·Jinny Suh), 작가 지니서 모습. /사진-Jinny Suh
▲전시된 ‘평온한 숲’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한지 작가 서은진(오른쪽·Jinny Suh), 작가 지니서 모습. /사진-Jinny Suh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지난 5일 시작해 5일간 성황리에 열렸던 LA ART SHOW가 대한민국 한지 작가 서은진(Jinny Suh)을 'FEATURED EXHIBITION' 특별 부스 전시 작가로 선정해 아트쇼 무대를 빛냈다.

서 작가 부스의 ‘평온한 숲’은 미국인들의 심장을 두드리기에 충분했다.

J&J 아트의 서은진 부스는 전시 전체에서 3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작가 지니서의 섬세한 한지 작품 관람과 뛰어난 색채의 활용, 그리고 숙련된 한지 컷팅의 아름다운 솜씨가 돋보였다고 주최 측에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세계 각국의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 큐레이터들이 모이는 LA ART SHOW에서의 이번 선정은 단순한 초청을 넘어, 지난 10여년간 이어져 온 그의 꾸준한 활동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서은진 작가는 이번 아트쇼에서 'Peaceful Forest(평온한 숲)'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둥근 원형 대나무 위에 흰 백색 한지를 붙여 건조 시킨 후 41개의 설치미술을 선보였다.

수묵으로 그린 그림은 한국의 아름다운 산과 새 그리고 한반도 지도와 한국의 장닭 등을 표현해 와이어를 이용해 지그재그로 설치미술(installation art)을 제공했다.

작품 뒤쪽은 우리나라 훈민정음과 상평통보 용비어천가를 한지로 붙였으며 바람에 흔들리며 자연스런 앞뒤를 관객의 시점에서 명상하는 참신한 작품이다.

그리고 작품 밑에 고요한 새소리와 명상음악을 함께 연출했다.

그녀의 작품을 본 외국인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각국의 주요 갤러리와 컬렉터들이 그녀의 작품을 쇼핑백에 담아가듯 선택하며 구입이 이어졌다.

또한 그녀를 2026 2월 12일 팜스프링 아트페어에 작품을 선보이도록 Taylor fine Art와 계약하면서 26피트의 공간을 선물 받아 전시하게 됐다.

또한 산타모니카 아트센터에서 4월에서 5월 초 중에 서은진 작가의 작품으로 팝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전시할 시기를 조율 중이다.

현재 미국 LA 소재 EK ART GALLERY 에서 개인전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인터뷰가 이뤄질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 이라는 그녀의 뚝심과 노력은 결국 미국인들에게 좋은 감동을 선사했다.

서은진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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