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 되면서 유럽 나토 회원국들이 자국의 방위력 증강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독일이 ‘징병제’ 부활하려 하자 청년 반응은 매우 시큰둥 했다.
“싸우다 죽느니 러시아 점령이 낫다"는 독일 Z세대 수만명의 징병제 부활 반대 시위는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다.
독일 정부가 강제 징집 가능성 시사하자 10대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와, “우리가 왜 기성세대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가”외치고 있다는 보도가 이슈가 되고 있다
‘전장에서 죽느니 차라리 러시아 점령하에 사는 편이 낫다’는 16세 남성의 발언과 ‘전쟁이 나면 독일을 떠나 외국에 있는 조부모 댁으로 가겠다’는 17세 남성의 자기만을 위하는 스스럼없는 언급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그것을 운용할 수 있는 인원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 정신자세가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요소가 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부가 어린시절 부터 애국정신 함양에 관심을 갖고 교육과목에 반영하는 것이다.
남북 분단과 치열한 대치 상황에 있는 대한민국 입장에서 독일 Z세대의 군대 기피 현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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