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오자마자 시청률 ‘1위’…여전한 인기 입증한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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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오자마자 시청률 ‘1위’…여전한 인기 입증한 韓 예능

TV리포트 2026-01-16 06:40:59 신고

[TV리포트=정대진 기자] Mnet 서바이벌 예능 ‘쇼미더머니12’가 시작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15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12’ 1회가 역대급 규모와 시청자들의 귀를 흔드는 랩으로 화려한 여정을 시작했다.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기준 남녀 10대 시청층을 비롯해 남자 20대까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여성 40대 시청층이 보여주는 최고 시청률 3.0%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에 사랑 받는 프로그램의 귀환을 알린다.

역대 최대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 열기 속 쇼미더머니 참가자들은 주변 시선에 아랑곳 않고 각자의 실력을 뽐내는 데에 집중했다. 심상치 않은 포스로 현장을 압도한 ‘할망 래퍼’부터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는 참가자까지 다양한 컨셉을 보여주는 현장 심사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 충분했다. 특히 서바이벌 예능 역대 최초 버추얼 아이돌의 참가는 방송 직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인 김하온은 쇼미더머니 참가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하온의 랩이 끝난 뒤 심사위원 크러쉬는 “김하온이 김하온했다. 그냥 난 놈이다”라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그 외 다른 유명 래퍼들의 활약에도 눈길이 간다. ‘쇼미더머니9’ 세미 파이널 진출자 쿤디판다는 베테랑다운 안정감으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시즌2부터 꾸준히 참가한 실력자 제네더질라 또한 무난히 합격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시즌은 10대 지원자 수만 1만 2천여 명에 달할 만큼, 낮아진 연령층을 자랑했다. 심사위원 로꼬 앞에서 무반주 랩을 하던 10대 참가자는 가사를 까먹고 “그냥 지나가주세요”라며 귀여운 모습으로 로꼬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10대 참가자는 포스 넘치는 심사위원 지코 앞에서 가사를 까먹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는 지난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2022년 시즌11에 막을 내렸던 국내 최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4년 만에 돌아와 전국적으로 진행된 지역별 예선은 물론 홍콩, 일본 등 글로벌 예선까지 스케일을 확장해 15년 장수 프로그램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net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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