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 1대에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8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승합차 1대에 폭발 추정 사고가 나 운전자가 화상을 입었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고 여파로 인근에 설치된 전력선이 끊어져 문봉동 일대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들에게 정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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