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플렉스 했어요" 한영, 힙한 패딩 룩에 '도자기' 얹으니 명품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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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플렉스 했어요" 한영, 힙한 패딩 룩에 '도자기' 얹으니 명품 아우라

스타패션 2026-01-15 21: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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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과 박군 부부 | 도자기 앞에서도 빛나는 원조 모델의 패딩 핏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한영과 박군 부부 | 도자기 앞에서도 빛나는 원조 모델의 패딩 핏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한영이 명품 가방 대신 9대째 가업을 이어온 전통 도자기를 선택하며 급이 다른 '취향 플렉스'를 선보였다. 평소 강렬한 레드 볼캡 포인트의 드라이빙 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내온 그녀는, 이번에는 편안한 '꾸안꾸' 패딩 차림으로 도예 공방을 찾아 단아한 한국적 미학을 일상에 더했다.

모자 눌러써도 가려지지 않는 모델 포스, '봉정요' 접수한 힙한 부부

한영은 남편 박군과 함께 경북 문경의 '봉정요'를 방문해 내추럴한 겨울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영은 볼캡과 톤온톤 배색이 돋보이는 숏패딩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박군 역시 베이지 톤의 후드 집업으로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룩을 완성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벗어던진 부부의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은 고즈넉한 도자기 갤러리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봉정요의 청화백자 | 푸른색 말 그림으로 힙함을 더한 전통의 미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봉정요의 청화백자 | 푸른색 말 그림으로 힙함을 더한 전통의 미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이건 꼭 사야 해" 9대손 김학수 작가의 50cm 달항아리 득템

이날 한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아이템'은 다름 아닌 50cm 크기의 대형 달항아리였다. 9대째 도자기를 빚어온 김학수 작가가 정성을 다해 만든 이 작품은 백자의 은은한 광택과 넉넉한 곡선미가 일품이다. 박군과 작가가 함께 항아리를 든 모습에서 작품의 압도적인 크기를 실감할 수 있으며, 한영은 "드디어 데리러 왔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예술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군과 김학수 작가 | "이걸로 정했습니다!" 대형 달항아리와의 인증샷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박군과 김학수 작가 | "이걸로 정했습니다!" 대형 달항아리와의 인증샷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청화백자부터 현대적 미감까지, 거실 인테리어 바꾸는 '도자기 룩'

부부의 안목은 단순히 크기에만 머물지 않았다. 역동적인 푸른 말 그림이 그려진 청화백자와 거친 질감을 살린 현대적 감각의 달항아리 등 다양한 컬렉션을 꼼꼼히 살피며 '인테리어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영은 "2026년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복을 부르는 달항아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갤러리 내부 전경 | 한영의 안목이 머문 예술적인 달항아리 컬렉션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갤러리 내부 전경 | 한영의 안목이 머문 예술적인 달항아리 컬렉션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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