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못하지만, 중국 축구 진짜 못한다!…태국과 졸전 끝 0-0 무승부→이민성호, 中 아닌 호주와 격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도 못하지만, 중국 축구 진짜 못한다!…태국과 졸전 끝 0-0 무승부→이민성호, 中 아닌 호주와 격돌

엑스포츠뉴스 2026-01-15 00:09:03 신고

3줄요약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샤바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에 실패했지만 D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AFC U-23 아시안컵 역대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고 한국은 중국을 밀어내고 D조 1위를 차지한 호주를 상대하게 됐다. AFC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역대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한 중국은 조별리그 D조 2위로 8강에 올라가면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을 피하고 C조 1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게 됐다.

중국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샤바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3경기에서 단 1골만 기록한 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중국이 이길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였으나 태국 저항에 중국이 무득점 무승부 졸전을 펼쳤다.

16개 팀이 4팀 씩 4개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 팀이 8강에 진출한다. 같은 시간에 진행된 이라크와 호주 간의 D조 최종전에서 호주가 2-1 역전승을 거둠에 따라 호주(승점 6)와 중국(승점 5)이 나란히 D조 1, 2위를 차지해 토너먼트 진출권을 얻었다.

대진표에 따라 중국은 대회 8강에서 C조 1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게 됐다. 호주는 C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밀려 2위를 차지한 한국과 오는 18일 오전 0시30분 8강전을 가진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샤바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에 실패했지만 D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AFC U-23 아시안컵 역대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고 한국은 중국을 밀어내고 D조 1위를 차지한 호주를 상대하게 됐다. AFC

중국은 4-4-2 전형을 꺼내들었다. 리하오가 골문을 지켰고, 후허타오, 펑샤오, 쉬빈, 허이란이 백4를 형성했다. 중원에서 투팔리푸 이밍카리, 우미티장 유슈프, 콰이지원, 바이허라무 압두웰리가 호흡을 맞췄고, 최전방 투톱 라인에 왕위둥과 양하오위가 이름을 올렸다.

태국도 4-4-2 전형을 사용했다. 촘마찻 분룻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우사마 티앙캄, 싯타 분라, 피치차이 시엔크라톡, 스폰 노위웡이 백4를 구성했다. 중원은 파리판 웡사, 위찬 인아람, 피라난 부아카이가 맡았고, 최전방에서 친응언 푸토뇽, 이클라스 산론, 차완윗 세알라오가 중국 골문을 노렸다.

전반 14분 박스 밖에서서 흘러나온 공을 태국 미드필더 웡사사가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팅이 골대 위로 향하면서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3분 태국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태국 센터백 분라가 높이 뛰어 올라 크로스를 머리에 맞춰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분라의 헤더 슈팅은 리하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리하오 골키퍼가 한 차례 공을 쳐낸 뒤 안전하게 잡아냈다.

곧바로 이어진 중국의 역습 상황에서 왕위둥이 태국 진영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는데, 왕위둥의 슈팅은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전반 34분 중국의 코너킥 상황에서 펑샤오의 헤더 슈팅에 성공했으나, 헤더가 높이 뜨면서 골키퍼가 어려움 없이 잡아냈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샤바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에 실패했지만 D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AFC U-23 아시안컵 역대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고 한국은 중국을 밀어내고 D조 1위를 차지한 호주를 상대하게 됐다. AFC

전반 39분 중국의 자책골이 나올 뻔했다. 태국의 코너킥 상황에서 압두와일리가 머리로 맞춘 공이 그대로 골대 쪽으로 향했고, 리하오 골키퍼가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공을 쳐내면서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 43분 리하오 골키퍼가 골대와 충돌하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박스 안으로 날아온 크로스를 쳐내기 위해 높이 뛰어 오른 상황에서 뒤쪽에 있던 골대와 강하게 부딪혔고, 이로 인해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리하오 골키퍼는 다시 일어나 경기를 마저 소화했다.

전반 추가시간이 4분 주어진 가운데 푸토뇽이 골대 앞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힘이 제대로 실리지 않으면서 슈팅은 리하오 골키퍼 품안으로 향했다.

후반 7분에도 중국의 자책골이 될 뻔한 상황이 펄쳐졌다. 태국의 크로스를 수비가 발로 걷어내는 과정에서 공이 골대 옆으로 날아면서 리하오 골키퍼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후반 12분 태국은 결정적인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공격수 산론이 페널티 왼쪽 지역으로 침투한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는데, 리하오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샤바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에 실패했지만 D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AFC U-23 아시안컵 역대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고 한국은 중국을 밀어내고 D조 1위를 차지한 호주를 상대하게 됐다. AFC

후반 32분 왕위둥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태국 골문을 위협했다. 박스 밖에서 왕위둥은 먼 포스트를 노리고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고, 왕위둥의 슈팅은 살짝 골대 옆으로 향하면서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중국은 득점을 만들기 위해 계속 태국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39분엔 교체로 들어온 첸제시가 유효슈팅을 만들어 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이 5분 주어진 가운데 중국은 끝내 골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패배를 면하면서 대회 역대 최초로 8강에 진출했다.


사진=AFC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