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14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6년 3월 31일부터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직책을 신설하고 세데프 살링간 사힌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사힌은 전사 차원의 엔드투엔드 디지털화와 데이터 통합을 총괄하며, 기존에 존 머피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맡아온 디지털 전략을 이관받는다.
증권가는 이번 개편을 코카콜라의 디지털 역량을 글로벌 운영의 핵심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코카콜라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수이며, 목표주가는 79달러로 제시됐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9시 55분 리더십 개편 소식에도 코카콜라 주가는 0.48% 하락한 70.8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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