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회사가 AI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확장 능력을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설명하면서, 단일 외부 데이터센터 파트너에 대한 의존 리스크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법원 판단은 나오지 않았으며, 이번 소송은 혐의 단계다.
시장에서는 고성장 기업이 가이던스를 낮춘 뒤 소송에 휘말리는 사례가 흔하다는 점에서, 단기 실적 자체보다 심리와 실행 리스크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향후 핵심은 신규 데이터센터 파트너 확보, 용량 일정의 가시성 개선, 추가 가이던스 업데이트다.
현재 월가 컨센서스는 ‘보통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123.23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41%의 상승 여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코어위브 주가는 소송 직면 소식과 함께 현지시간 오전 8시 45분 0.55% 하락한 8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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