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무차별 진압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서 시위자와 진압 요원들을 다 포함해 약 2000명이 사망했다고 13일 BBC와 로이터 통신이 한 이란 관리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관리는 시위대와 보안 진압요원의 사망 배후에 '테러리스트'가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사망자 중 시위자가 몇 명이고 보안대원이 몇 명인지 구분해주지 않았다.
13일로 이란 반정부 시위는 17일째를 맞고 있으며 전날 미국 인권 조직은 이란 시위대 660여 명이 사망하고 1만 명이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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